[WIL] 11주차_02/03~02/07

🔹WIL(Weekly I Learned)

매주 주말에는 지난 한 주를 되돌아보며 회고록을 작성합니다. 회고록에는 주로 다음 내용들이 포함됩니다.

-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거나, 해결한 이슈에 대한 기록
-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반성
-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지

🔹TIL의 회고, 이번 주 알게 된 점 총정리 - 다음 주 목표 세우기 - 이번 주 목표 달성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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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배움에는 뭐가 있었나?

* 프로젝트 종료! 기한 내에 결과물 제출을 위해 역할분담을 했는데 적절한 때에 분담이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 팀이 변경되었는데 재미있는 팀원들이 있는 것 같다

그 배움까지 다가가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

* 주제를 보고 코드로 구현해서 머신러닝 기법을 사용하는 기술적인 부분

머신러닝 프로젝트라서 통계적인 부분은 후순위로 미뤄둠

* 다시 팀장을 맡게되어 어떻게 프로젝트까지 빨리 친해질 수 있는지? 노력했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오해나 다툼이 없기를 바랄 뿐..

그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감정/생각이 들었나?

플젝 피드백이 아쉽긴 했으나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덜한 것 같다

조원의 역량이 뛰어난 것도 중요한 요소였지만 서로에 대한 지지와 믿음이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는 키가 되지 않았나 싶다

기한 내에 제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커서 퀄리티를 높이려는 노력이 다소 아쉽지 않았나...

PPT와 발표자 노트 초안을 작성했고 조원들이 살을 붙임

머신러닝을 통해 인사이트 도출까지...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던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현재 나의 상태는?

다음 프로젝트가 얼마 남지 않아... 다소 심란하지만 일단 태블로 가보자고...!

 

이 상태에서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태블로 강의 들으면서 SQL, Python, Pandas 꾸준히 손에서 놓지 않기...!

만약... 이번 주를 그냥 보낸다면... 나는... 아마... 프로젝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