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v1] 25/05/09

< TIL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 >
1. 문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2. 시도: 내가 시도해 본 것들 (자세히 쓰기)
3. 해결: 어떻게 해결했는지
4. 배움: 뭘 새롭게 알았는지 (자세히 쓰기)

벌써 몇번째...!!! 어찌저찌 얼레벌레 하나 또 끝났다~!!

# 1.

출근한 뒤 오늘 하루를 돌아보자

* 오전

마무리된 자사 코드 pull req - 타사 코드 api 오류 확인 및 수정 - streamlit 오류 확인 및 수정

* 오후

오전에 이어서 코드 오류 확인 및 수정 - 다음 주 팀 일정 확인 및 신규 기능 개발 관련 논의 - 

중간에 이전 코드 업데이트 이슈 처리 - 코드 및 서버 최종 업데이트 - 배포 및 팀 공유

 

계획했지만 오늘 하지 못한 일

없다~!!! 퇴근직전까지 진짜 부랴부랴 완료했다..!!! 굳이 꼽자면 도큐정리까지 끝내려고 했는데 그건... 못한 점...?

담주 월요일에 마무리하고 신규 개발 들어가야지....

 

내일 해야 할 일

뭐 했는데 벌써 주말이냐~~ 하지만 이번 주 3일 출근했죠...? 그럴만하죠...?

방청소도하고 밀린 일기 쓰면서 python이나...

 

이번 주에 확인해야 할 사항

3/4	* 디지털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 무슨 직종인가? * 광고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 어떤 종류가 있는가? * API도큐읽기 * Streamlit * 메타 API * Naver API
3/5	* 크롤링 공부 * 유튜브 playwright python 공부, 구글링 등
3/7	* 가상환경 종류, 차이
3/10	* API 읽는 법과 필요내용 찾는 법
3/14	* API(REST, RESTFUL, FAST)
3/17	* Python 공부 꾸준히.... * 솔루션 개발요청이 들어올 때 어떤 문서를 보고 지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생각
4/2	* Docker란 무엇인가? 실행방법? 찍먹

 

배운 점

아 메모노트를 두고 왔다..;;;일단 기억나는 대로..

❓ API에 동일 태그를 달면?

FastAPI에서는 여러 API 엔드포인트에 같은 태그를 적용할 경우 해당 태그 기준으로

Swagger ui(/docs) & ReDoc(/redoc)에서 자동으로 그룹화되어 보여짐

❓어게인... mapping... 위치 제대로 보기.. 삽질 줄이기..

❓ 배포를 위한 단계... 코드 업데이트부터 서버 업로드 등... 다시 복습 겸 정리하기

☑️ local에서 코드 변경 시 최종 테스트 진행

☑️ Github에서 변경사항 반영을 위한 업데이트

git add . 			# 수정된 파일 모두 추가할때
git add 경로/원하는 파일명 	# 원하는 파일 선택 추가할때
git commit -m "커밋메세지"
git push origin 브랜치명	# 변경된 코드를 Github로 올리기

위의 단계 이후 Github에서 Pull Request 생성 - 팀원이 코드 검토 후 main or dev branch merge 진행

 

☑️ 서버에서 최신 코드 가져오기

ssh 서버주소 			# 서버 환경 접속
cd 프로젝트_디렉터리		# 프로젝트_디렉터리 이동
git pull origin 브랜치명    	# 최신 코드 업데이트

 

☑️ tmux 서버 실행

# 먼저 가상환경 켜져있는지 확인, 미실행시
source .가상환경명/bin/activate
# 동작 중인 가상환경 먼저 종료: ctrl+C
tmux ls			        		# 실행중인 세션 목록 확인
tmux new -s 세션명 			        # 새로운 세션 열기
tmux attach -t 세션명 			        # tmux 가상세션 접속
python3 main.py 	                     	# API 활성화
streamlit run app.py --server.port 포트번호 	# 특정포트에서 streamlit 실행
# 창만 닫아서 tmux에서 빠져나오기
## 백그라운드 유지 및 세션 닫기: ctrl+B+D (^B+D)

 

☑️ API 정상 작동 테스트

 

# 2.

일기

Hㅏhㅏ... 다 썼다가 날려먹어서 다시 쓰는 일기... 다시 쓰려니까 뭐썼는지 기억도 안 난다..

* 나름 여유 있게 나왔는데... 지하철이 들어오길래 부지런히 가서 탔더니... 반대방향이었다... 이런 실수를...

다시.. 정신없는 아침이 되어버렸고... 저녁 약속이 있어서 9시까지 출근해야 하는데 촉박해서 심장박동 빨라져 버려~

오늘도 피할 수 없는 뜀박질의 시작... 힘들어도 딱 맞게 세잎 했죠..? 대단했죠..?

 

* 점심 여직원들끼리 탄수화물 파티..! 마라 엽떡, 로제 엽떡에 콘마요 토핑, 주먹밥, 순대, 튀김

다 맛있었는데 특히 로제 엽떡에 콘마요 토핑이 완내스였다..

어떤 쩝쩝박사의 아이디어인지... 다음에 또 먹어봐야지...

 

*  정신없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랑과 포케 만나서 저녁 데이트!

코엑스에 새로 생긴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집이 있다길래 갔다

(원래 미국식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그새 바뀌었더라 맛있었는데...)

상호명: 핫쵸 코엑스점
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 스타필드 지하 1층  (코엑스 메가박스 부근)

 

 

음식이 하나둘씩 나오길래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직원분이 손수 사진 찍기 좋게 예쁘게 세팅해 주셨다

조명이 머리 위에 있으니 그림자 지는 항공샷보다는 옆에서 찍는 게 더 이쁘게 나올 거라는 말까지ㅋㅋㅋ

아! 무엇보다 맛있었음.. 치즈&토마토 츠케모노 양이 너무 적어 보였는데 맛있었음 🧀🍅

그리고 명란 크림 타마고야끼 꼭 드셔보세요... 치즈에.. 명란에..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따뜻할 때 먹으니 더 맛있어..

물론 오코노미야끼랑 야끼소바도 맛있음!! 배고플 때 먹으니 맛도 두 배! 

퇴근하고 지친 몸 이끌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힐링했다~!

핫쵸 코엑스점

 

* 기또술... 기네스펍 또 갔음...ㅋㅋㅋㅋㅋ오늘은 간단하게 딱 2잔만 마시고 집 갔다...!

이번 주 진짜 미친것 같다... 많이 마신건 아니었지만 거의 매일... (아!!! 사장님 이유가 있었다구요ㅋㅋ)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내기 아닌 내기를 하고 일단 내일부터 일주일 스타트..! 🐲

비오는 코엑스길